영덕군, 국제H웰니스페스타 행사 장소 환경 정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9 12: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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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 클리너 활용해 깨끗하고 쾌적한 해변 마련
▲ 영덕군이 국제H웰니스페스타 행사 장소를 비치 클리너를 활용해 정비하고 있다.

[뉴스스텝] 영덕군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열리는 국제H웰니스페스타의 행사 장소인 대진해변부터 덕천해변까지를 비치 클리너 장비를 활용해 정비했다.

비치 클리너는 버려진 담배꽁초, 캔, 페트병, 깨진 유리, 비닐 등의 각종 생활 쓰레기를 모래 속 15cm 깊이까지 청소할 수 있고, 특히 태풍이나 호우 등의 영향으로 바다에서 떠밀려오는 해초, 유목 등을 신속하게 처리해 해변 백사장 환경 정비에 탁월하다.

경상북도와 영덕군이 공동 주최하는 국제H웰니스페스타는 올해 올해 ‘웰니스 더 가까이’라는 슬로건으로 세계 15개국과 대한한의사협회 등의 공신력 있는 단체들이 초청돼 K-한방에소 인도 전통 의학인 아유르베다 까지 세계 유수의 자연 의학을 접할 수 있다.

또한, 국내외 웰니스 산업과 관광을 한 눈에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어 웰니스 트렌드와 웰니스 산업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다.

영덕군은 이번 행사에서 △의료 치유체험 △생활 치유체험 △자연 치유체험 △음식 치유체험 △문화 치유체험 △웰니스 휴게존 등을 운영하고 한방 진단, 요가, 오행 건강식,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4번째를 맞은 올해 국제H웰니스페스타는 영덕군이 국내외 웰니스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원년이 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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