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임업인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임산물 특판행사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5 12: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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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및 가을철 선물 수요 겨냥, 시중가 대비 20% 이상 할인판매
▲ ‘2025년 추석맞이 청정임산물 특판행사’ 포스터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2025년 추석맞이 청정임산물 특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가 주관하며,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양일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야외공간에서 진행된다. 도내 임산물 생산임가 18개 업체가 참여해 30여 종의 임산물을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최근 집중호우 피해를 본 임가를 지원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경남도와 산림조합중앙회가 협력해 지역 임업인의 조속한 회복과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돕기 위한 지역상생형 행사로 추진된다.

대표 판매 품목으로는 밤, 대추, 고사리, 표고버섯 등 제수용 임산물을 비롯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죽순어묵, 산딸기잼, 오미자청과 환절기 부모님 건강을 위한 산양삼 경옥고, 도라지청 등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폭넓게 준비되어 있다.

명절 수요가 많은 품목을 중심으로 시중가 대비 20% 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임산물 진입장벽 해소를 위한 시식행사와 동백·편백 화장품 체험 이벤트도 병행해 소비자들의 참여와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김정구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이번 특판행사를 통해 임업인에게는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고품질 임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여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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