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여성 건강증진 위한 한의약건강교실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9 12:25:36
  • -
  • +
  • 인쇄
▲ 대상자들이 체성분검사를 하고 있다. 2. 대상자들이 운동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뉴스스텝] 강진군보건소가 성전면 거주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한의약건강교실'을 지난 18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성전보건지소 건강증진실에서 운영한다.

지난 9일 성전보건지소 건강증진실을 개소하고, 이번 한의약건강교실을 통해 본격 운영의 첫걸음을 내딛는다.

이는 지역 여성의 건강 증진을 위한 첫 프로그램으로 앞으로 다양한 건강관리서비스를 확대해 나가는데 있어 기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방공중보건의사가 직접 진행하는 한방진료 및 상담, 보건소 전문 인력의 영양‧운동 건강관리 상담, 그리고 근력운동·요가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는 프로그램 참여 전후로 체성분 검사와 설문조사를 통한 건강 개선 효과를 측정할 수 있다.

한준호 보건소장은 "여성 대상 한의약건강교실은 건강증진형 성전보건지소 건강증진실 개소 이후 첫 프로그램으로 여러 건강증진 사업의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며 ”현대 한의약과 생활밀착형 건강관리를 결합 여성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통합적으로 지원 일상 속 활력을 높이고, 맞춤형 상담을 통해 개인별 건강관리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사회 건강증진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주도, 한경면 월동채소 현장 점검…새해 두 번째 민생 경청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가 새해 두 번째 민생 경청 행보로 제주시 한경면 월동채소 수확 현장을 찾아 농가 애로사항을 살피고 수급 안정 대책을 점검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2일 한경면을 방문해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은 월동채소 재배 농가와 지역 주민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제주도의 ‘2025년산 주요 월동채소 재배동향

경상국립대학교 김재연 교수팀, 작물 육종의 게임 체인저 ‘초고효율 프라임 에디터’ 개발

[뉴스스텝]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작물유전체교정연구실(김재연 교수팀)과 그린바이오 벤처기업 ㈜눌라바이오가 공동연구를 통해 쌍떡잎식물의 유전자를 기존 대비 획기적인 효율로 교정할 수 있는 ‘초고효율 프라임 에디팅(Ultra-efficient Prime Editing, 이하 UtPE)’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프라임 에디팅 기술은 유전자 이중나선 절단 없이 DNA 염기서열을 원하는 형태로 자유자재

청주시, 민선 8기 소통 행정 이어간다… 주민과의 대화 추진

[뉴스스텝] 청주시가 2026년에도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12일부터 2월 25일까지 4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이범석 청주시장 주재로 진행되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시민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청주시가 시정계획을 설명하고 그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 및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함으로써 폭넓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행사는 12일 오후 상당구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