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어촌 활력의 중심, 청사포항‘청사랑’본격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4 12: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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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포항 어업 관련 다목적센터 청사랑 1층 수산물 직판매장․음식점 개
▲ 해운대구 어촌 활력의 중심, 청사포항‘청사랑’본격 운영

[뉴스스텝] 해운대구는 지난 8월 청사포항 어업 관련 다목적센터 ‘청사랑’ 1층 수산물 직판매장과 음식점 오픈으로 2020년부터 추진했던 청사포항 어촌뉴딜300 사업을 마무리 지었다.

구는 지난해 연말 도시어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청사포항 어촌뉴딜300 사업’을 준공했다.
서방파제를 연장해 청사포항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청사랑 2층 커뮤니티실 운영으로 청사포 역사와 문화를 방문객에게 꾸준히 알려왔다. 2층 전망대는 청사랑을 찾는 방문객에게 청사포항의 멋진 전망을 보여주는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지난 8월 문을 연 1층 수산물 직판매장과 음식점은 청사포 수산자원을 활용한 어민과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 공간이다.
소득법인 ‘청사랑 협동조합’이 운영하며 신선한 수산물과 음식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청사포 해녀들이 앞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수산물로 만든 미역국, 전복죽 등을 비롯해 회와 해산물 등이 주메뉴이다.

김성수 구청장은 “청사포가 활력이 넘치는 해운대의 대표 도시어촌이자 관광명소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청사포와 청사랑을 많이 방문해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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