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0 12: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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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자율방재단원 26명 대상, 재난 대응 전문역량 강화
▲ 울진군,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 실시

[뉴스스텝] 울진군은 지난 8월 14일 친환경 농업교육장에서 ‘2025년 제1회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재해구호법'에 근거해 재난 발생 시 이재민 지원을 담당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원봉사자와 자율방재단원 26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경일대학교 재해구호전문인력양성센터가 맡아 총 8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민관협력적 재난관리 방법 △재난 현장 심리적 응급처치 △심폐소생술(CPR)과 응급처치 △현장 안전 관리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다뤘다.

참가자들은 특히 CPR 실습과 심리적 응급처치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최근 극한 더위에도 불구하고 호우 피해 지역에 봉사활동을 다녀오신 자원봉사자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기후변화로 재난의 심각성이 날로 높아지는 상황에 전문성을 갖춘 구호 인력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재난 대응 파트너가 되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울진군은 향후 재난 관련 담당 공무원 대상 교육을 별도로 마련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반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보다 안전한 울진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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