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추석 연휴 한울누리·제주별숲 공원 제례실 폐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6 12:20:32
  • -
  • +
  • 인쇄
9월 14일부터 9월 18일까지, 자연장지 특별관리대책 시행
▲ 제주시 전경

[뉴스스텝] 제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14일부터 9월 18일까지 5일간 한울누리공원과 제주별숲 공원 제례실 문을 일시 폐쇄한다.

추석을 맞이해 추모객 등 방문자가 일시적으로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추모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주차장 혼잡, 진입도로 이용 등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자연장지 특별관리대책을 시행한다.

주요 특별관리대책은 ▲제례실 일시 폐쇄, ▲실내 음식물 반입 및 섭취 금지, ▲자연장지 내 진입구간 교통정리 및 주차안내, ▲환경정비 인력 추가 투입 등이다.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자연장지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용안내 문자 발송, 제주시 누리집 및 제주시 공식 SNS 안내, 현수막 게첨 등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올해 8월 말 기준으로 한울누리공원 2만 381구, 제주별숲공원 8,194구, 총 2만 8,575구가 안장되어 있다.

한성순 노인복지과장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안전하고 쾌적한 추모환경 조성을 위해 연휴 전후로 분산 방문해 달라”며 특별 관리 대책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진안군,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신규 선정자 교육 실시

[뉴스스텝] 진안군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국비 대상자로 최종 선정된 청년 농업인 14명을 대상으로 신규 선정자 교육을 실시했다.앞서 진안군은 2025년 11월 5일부터 12월 11일까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1차 대상자를 모집하고, 서류평가와 면접 평가를 거쳐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 농업인을 선발했다.이번 교육은 신규 선정자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영농정착

지역 건설업계 한자리에…전북건설단체연합회 신년인사회 열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 건설업계 간 소통 강화를 위해 ‘2026 전북건설단체연합회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전북건설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소재철 전북건설단체연합회장을 비롯한 전문건설협회, 기계설비협회, 건설기계협회, 엔지니어링협회, 소방시설협회, 전기공사협회, 정보통신공사협회, 건축사협회, 주택협회 등 10개 건설 관련 단체 대표 32명이 참

남양주시, ‘신선한 식탁’ 사업 통해 저소득 가정 100가구에 친환경 농산물 지원

[뉴스스텝]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남양주푸드뱅크가 ‘신선한 식탁’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 100가구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이마트가 후원하고 경기나눔푸드뱅크가 주관해 추진됐으며,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과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목표로 마련됐다.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는 양파, 옥수수, 고구마, 배, 유러피언 샐러드, 감자 등 총 6종으로 구성됐으며, 각 가정에 약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