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해서선(구엄~광령) 농어촌도로 정비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6 12: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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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완공 목표로 사업비 약 36억 원 투입... 주민 교통불편 해소 기대
▲ 위치도

[뉴스스텝] 제주시는 농어촌지역 균형발전과 농촌 도로망 확충을 위해 해서선 '구군도56호선(구엄~광령)' 농어촌도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일주서로와 애월해안로를 연결하는 이번 사업은 사업비 약 36억 원을 투입하여 총연장 1.0km 중 일주도로에서 구엄리 마을 구간과 연계되는 일부 구간 도로를 확·포장(연장 0.33km, 폭 10m)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7년부터 약 10억 원을 투입하여 실시설계용역 완료 및 편입 토지 보상 협의를 진행 중에 있으며, 현재 68%의 보상률을 보이고 있다.

올해 12월 중 장기계속공사로 착공하여 연차별로 추가 사업비를 확보하여 2026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농어촌 도로 확·포장 사업을 통해 지역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농산물 유통과 관련한 물류비용을 절감시켜 농어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선길 건설과장은 “농어촌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농어촌도로 확·포장 사업인 만큼 이를 통해 시민들께서 전보다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농어촌도로 확·포장사업을 추진해 농어촌 주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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