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분기 사업장폐기물 배출자 및 처리업체 등 지도점검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5 12: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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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시청

[뉴스스텝] 서귀포시에서는 관내 사업장폐기물 상시 배출사업장 및 폐기물처리업체와 폐기물 처리신고자 등 80개소에 대하여 2분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최근 골프장 폐토사 부적정 처리와 관련된 민원이 접수됨에 따라 관내 사업장폐기물 배출사업장으로 신고된 골프장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또한, 폐기물 재활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및 침출수 유출로 인한 주변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고물상 및 음식물류 폐기물 재활용 신고 시설 등에 대해서도 지도 ·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사항은 ▲사업장 내 보관기준 및 보관장소 적정 운영 여부 ▲보관장소 준수 여부 ▲배출자 신고 및 변경신고 적정여부 ▲올바로 시스템 실적입력 여부 등이다.

아울러, 점검 시 환경오염 유발업체 등 불법행위 사업장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 없이 과태료 부과, 행정처분 등 강력히 조치하고 사안에 따라서 고발 또는 수사 의뢰할 예정으로, 처분업체에 대해서는 조치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교육 및 계도를 통해 추가 위반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지난 분기 처리업체 등 46개소 및 환경오염신고 10개소를 점검하여 폐기물 무단 적치 등 폐기물 처리기준 준수사항 위반 4곳에 대하여 수사 위뢰한 바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상시 지도점검을 통해 폐기물 관련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여 시민들이 폐기물로 인한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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