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의회 김아진 의원, ‘2025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3년 연속 수상 쾌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9 12: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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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군의회 김아진 의원, ‘2025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3년 연속 수상 쾌거

[뉴스스텝] 서천군의회 김아진 의원이 지난 12월 26일,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 조례 분야에서 기초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김아진 의원은 지난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서천군의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한 정책 중심 의정 활동의 독보적인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심사에서 김 의원을 우수상으로 이끈 핵심 성과는 대표 발의로 제정한 ‘서천군 재정건전화 및 효율화 조례’다. 해당 조례는 서천군의 예산 집행 과정에서 낭비 요인을 줄이고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한정된 지자체 예산을 보다 체계적이고 건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주민들의 혈세가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감시와 견제 기능을 조례로 정착시켰다는 평이다.

지방의회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인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입법 활동의 참신성과 실효성을 엄격히 심사한다. 김 의원의 3년 연속 수상은 일회성 성과가 아닌, 지난 임기 동안 꾸준히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자치입법으로 연결해 온 진정성 있는 활동의 결과로 풀이된다.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은 김아진 의원은 “3년 연속 매니페스토 상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고 감사하다”며, “특히 이번에 평가받은 재정건전화 관련 조례는 서천군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지방재정이 어려울수록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피는 것이 의원의 역할”이라며,“앞으로도 형식적인 입법이 아닌, 서천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일하는 의회’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아진 의원은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과 더불어 전문적인 정책 제안을 통해 주민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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