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같이 가꾸는 마을 공동체 가치 있는 마을 만들기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5 12: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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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시청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마을공동체 자립 강화와 농촌활력 증진을 위해 농촌협약, 제주형 마을만들기사업,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농촌협약 공모선정으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2개소(대정·남원)가 확정되어 향후 5개년간 거점시설 신축 및 지역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올해 12월 농촌공간 전략계획과 농촌생활권 활성화계획을 보완·확정하여 2025년 4월 농촌협약을 체결(서귀포시↔농림축산식품부)할 계획이다.

2024년에는 2,787백만원(총사업비 133억원)을 투입하여 감산리 안덕계곡 환경복원 및 광령리 올레길 거점쉼터 조성 등 17개 마을에서 기초생활기반 확충, 경관 개선, 소득 창출, 지역역량 강화 등의 마을발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 제주형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선정된 △ 호근마을 생활공동체 사업(차롱문화쉼터 조성 등) △ 서광동리 경제공동체 사업(곶자왈 쉬멍가게를 통한 마을소득 창출)은 총사업비 14억원이 투입되어 2025년부터 추진될 예정이다.

생활SOC시설 공급 및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을 위해 (가칭)표선면 세대공감센터(2층 연면적 572㎡)를 신축하여 노인회사무실, 예체능실, 스터디카페 등을 조성해 어르신들부터 청소년들까지 전 세대가 사용할 수 있도록 조성하고 2025년부터 실시설계 및 공사 추진 등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2027년부터 (가칭)표선면 세대공감센터가 운영하게 된다.

서귀포시 무릉외갓집영농조합법인외 3개사 마을기업 연합체가 지역플랫폼 구축사업에 선정되어 280백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HACCP 가공장 구축’및 전국 홈플러스 1개소에‘서귀포 마을기업 상설매장’을 운영 지원할 예정으로 마을기업의 지속적 성장과 경쟁력을 증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서귀포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문화를 활용한 특색있고 경쟁력 있는 마을을 주민 스스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중심지 및 배후마을의 기능 강화하고 농촌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연차별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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