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오는 27일까지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2 12: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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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소재 주요 도로 주변 등
▲ 춘천시청

[뉴스스텝] 춘천시 오는 27일까지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에 나선다.

이번 정비는 미풍양속을 해치는 청소년 유해 광고물을 단속하고, 간판 파손이나 추락 등 안전사고 위험성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비 지역은 춘천 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소재 주요 도로 주변 등이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에 있는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는 중점적으로 정비한다.

시는 해당 지역을 순찰하면서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노후 및 불량간판을 발견하면 업주에게 자진 철거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선정적인 전단과 벽보 등은 발견 즉시 폐기 처분하고 배포자를 단속할 계획이다.

자진 철거 유도 후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시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자연재해나 관리 소홀로 인해 간판 파손, 추락 등 안전사고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단속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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