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안내표지판 설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2 12:25:18
  • -
  • +
  • 인쇄
임시주거시설 표지판 설치를 통한 시설 시인성과 재난대응력 향상
▲ 춘천시청

[뉴스스텝] 춘천시는 각종 재난에 대비하기 위하여 지정된 임시주거시설에 안내표지판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주거시설 안내표지판 설치사업은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재민 대피 및 구호를 하기 위해서다.

시에 따르면 각종 재해 발생 시 사용하는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을 관내 학교, 숙박업소 등 총 22곳을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이 중, 민간 숙박시설을 제외한 만천초등학교, 대룡중학교 등 19개소에 대하여 12월까지 안내표지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재난 상황 및 민방위사태 발생 시 국민 혼란 방지 및 자원의 효율적 운용을 위해 공동 대피시설로 지정한 시설에는 ‘공동활용 통합 안내표지판‘을 설치한다.

각 대피소와 임시주거시설의 위치는 시청 홈페이지와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대식 춘천시 복지정책과장은 “임시주거시설 안내표지판 설치를 통해 평소 주민들이 대피시설의 위치를 인지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북자치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가 초미세먼지 농도 악화에 따라 1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15일 오후 전북권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된 데 이어, 16일에도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조치로 도내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3만4천여 대의 운행이 제한되며, 515개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열고 '꿈을 현실로 행복 300% 도전' 다짐

[뉴스스텝] 서대문구가 15일 오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신년음악회를 겸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행복 300% 서대문 구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 자리에는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이성헌 구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사통팔달 신속성장 명품미래도시 품격있는 역사, 따뜻한 일상 사람중심도시 자연 속 힐링치

경남도, ‘제1회 찾아가는 산업정책 설명회’ 우주항공기업과 함께 시작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5일 사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찾아가는 산업정책 설명회’를 열고, 우주항공 분야 산업정책을 공유하는 한편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을 비롯한 경남도와 사천시 공무원, 사천지역 우주항공 기업,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와 경남테크노파크의 관계자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경남도는 도정 주요 성과와 우주항공 분야 주요 사업을 설명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