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피부질환 무료 진료 16일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5 12:25:08
  • -
  • +
  • 인쇄
1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양양군보건소 2층에서
▲ 양양군, 피부질환 무료 진료 16일 실시

[뉴스스텝] 양양군보건소가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양양군보건소 2층에서 피부질환 무료 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진료는 한센병 조기 발견을 위해 한국한센복지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 피부질환 전문의가 양양군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 진료를 진행한다.

이날 진료는 한센병 의심 피부질환은 물론, 만성 피부질환, 무좀, 습진, 비듬 등 각종 피부질환으로 고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진료와 처방이 현장에서 이루어진다. 단, 단순 여드름 관련 상담 및 처방은 불가하다.

진료를 원하는 주민은 사전 예약 없이 당일 군 보건소를 방문하면 되며, 진료 접수의 편의를 위해 신분증 지참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군 보건소는 이와 연계하여 진드기 및 설치류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65세 이상 어르신 무료 결핵검진,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및 올바른 손씻기·기침예절, 에이즈 및 성병예방 관리 등의 감염병 홍보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피부질환으로 고통을 겪고 계신 주민들께서는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란다”며, “군민들에게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감염병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보건소는 올해 현재까지 3회의 피부질환 무료진료를 실시했으며, 340명의 군민들이 진료를 받았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동대문구,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접수…1년치 한 번에 내면 10% 감면

[뉴스스텝] 서울 동대문구는 경유차 소유자가 1년 치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에 한꺼번에 납부하면 10% 감면받을 수 있는 ‘연납’ 신청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 처리비용을 부담하도록 한 제도다. 통상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데, 연납을 신청하면 전년도 하반기분과 당해 상반기분을 합산해 1년 치를 일시 납부

전북자치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가 초미세먼지 농도 악화에 따라 1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15일 오후 전북권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된 데 이어, 16일에도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조치로 도내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3만4천여 대의 운행이 제한되며, 515개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열고 '꿈을 현실로 행복 300% 도전' 다짐

[뉴스스텝] 서대문구가 15일 오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신년음악회를 겸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행복 300% 서대문 구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 자리에는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이성헌 구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사통팔달 신속성장 명품미래도시 품격있는 역사, 따뜻한 일상 사람중심도시 자연 속 힐링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