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평창군 홍양미 사무장 우수활동가 금상 수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4 12:25:20
  • -
  • +
  • 인쇄
청옥산 깨비마을 홍양미 사무장 전국 1등 영예
▲ 평창군청

[뉴스스텝] 평창군은 4일 KT 대전 인재개발원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주최로 열린 제11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미탄면 홍양미 사무장이 우수활동가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미탄면 회동2리 청옥산 깨비마을 홍양미 사무장은 14년간 사무장으로 활동하면서, 창조적 마을만들기, 기업형 새농촌 선도마을 사업 등 다양한 마을공동체 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마을 화합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코로나19로 마을 경기에 침체가 왔을 때 다양한 방법으로 농촌체험휴양마을 홍보에 힘썼으며 특히, 시티투어와 연계해 영상 홍보, 홈페이지 운영, 산나물 비빔밥 개발 등 방문객 유입과 농산물 매출액 증가에 기여했다. 그 결과 귀농‧귀촌인 증가(14년간 26→68가구), 마을기금 적립 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발휘하여 지역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우수활동가로 인정받게 됐다.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는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마을 간 선의의 경쟁 및 농촌 공동체 활성화 도모를 위해 우수주민, 마을만들기, 농촌만들기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로 2014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시행되고 있다.

평가 과정은 1차(시군 추천), 2차(시도 선발), 3차(현장평가), 4차(콘테스트) 평가에 걸쳐 진행됐으며, 우수주민 18명 중 최종 6인은 우수활동가로 선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이 주어졌다.

이용하 농정과장은 “농촌체험 휴양마을 사무장으로 활동하며 농촌발전을 위해 노력한 홍양미 사무장의 우수활동가 금상 수상을 축하한다.”라며 “평창군과 농촌 공동체를 위해 열심히 뛰는 우수활동가들을 발굴하기 위해 군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