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범죄 없는 공중화장실 조성 완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31 12:26:03
  • -
  • +
  • 인쇄
긴급하면 비상벨, 예방은 블랙박스
▲ 공중화장실 내 경찰연계 비상벨 설치 전경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경찰연계 비상벨 및 블랙박스 등 안전관리시설을 확대 설치하고, 범죄예방을 위한 민·관·경 합동 순찰 및 점검을 강화해 나간다고 밝혔다.

시는 여성, 어린이 등 치안 약자를 보호하고 성범죄 등 범죄발생 예방을 위해 관내 공중화장실 412개소 중 비상벨 및 블랙박스 설치가 되지 않은 186개소에 대해 경찰연계 비상벨 107개와 블랙박스 167개를 8월말까지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경찰연계형 비상벨은 긴급상황 발생 시 비상벨을 누르는 동시에 경보음과 112종합상황실에 자동 연결되고, 화장실 출입문을 비추는 블랙박스는 폭력 등 범죄를 예방하고 범죄자를 색출하기 위한 것으로 설치 자체만으로도 시각적인 범죄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경찰과 합동점검을 통해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 ▲비상벨 및 외부경광등 정상 작동 ▲ 비상벨 터치 시 경고음 발생과 112상황실 연계 ▲비상벨 관련 안내문 부착 등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범죄예방활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안심하고 이용하는 공중화장실 조성 사업은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생활밀착형 사업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안전관리시설 확대 설치로 이용자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고 시설 이용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TODAY FOCUS

최신뉴스

임병택 시흥시장, 시민과 함께 시흥교육의 현재를 고민하고, 미래를 그리다

[뉴스스텝] 11월 2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5 시흥미래 교육포럼’이 열렸다.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함께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상생의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형 논의가 시작됐다. 토론회는 12월 8일까지 관내 곳곳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분산 운영된다.임병택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교육, 미래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 지역 돌봄 연계 등 시흥교육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 “특수영상의 성장, 새로운 기회 이끌어”

[뉴스스텝]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은 28일 호텔ICC(유성구 도룡동)에서 개최된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하며 특수영상과 K-콘텐츠의 도시, 대전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날 대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수상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레드케펫·포토존 행사를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가수 케이시, 우디의 축하공연, 6개 부문

수원시의회 박영태 의원, 수원시립미술관 단순 전시 넘어 관광 명소로 개선 촉구

[뉴스스텝]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은 28일 열린 제397회 제2차 정례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소관부서 수원시립미술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미술관의 공간·환경 개선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강하게 촉구하며, “미술관이 지닌 본질적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관광 중심지에 위치한 만큼 도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영태 의원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