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인창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김장 나눔 봉사 펼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1 12:20:06
  • -
  • +
  • 인쇄
김장철 맞아 인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 독거노인 45세대에 김치 전달
▲ 인창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김장하고 있다.

[뉴스스텝] 구리시 인창동 행정복지센터는 11월 20일, 인창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관내 독거노인을 위한 김장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김장 나눔은 김장철을 맞아 인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독거노인 밑반찬 나눔’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구리시자원봉사센터의 후원과 새마을협의회 자체 기금을 통해 직접 김치를 담가 지역 내 독거노인 45세대에 전달했다.

이를 통해 겨울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더욱 따뜻한 일상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를 주관한 최영한 회장과 정정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외롭게 생활하시는 어르신들께 소소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인창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시에서도 모든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남도, 소상공인 정책자금 2천억 원 규모 지원 소상공인 성장 Jump, 경기회복 Up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9일부터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속 성장을 위해 2,000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올해는 긴급경영안정자금 50억 원을 신설해 자연재난·사회재난 등의 피해지역 소상공인에 대해 신속한 복구와 경영 안정을 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창업 자금은 지난해 50억 원에서 올해 80억 원으로 증액했다.디지털 소외계층을 고려해 정책자금 온라인 신청 예외 나이를

농촌에 배움의 봄바람… 홍천군, 생활 기술로 활력 더한다.

[뉴스스텝]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1월 7일부터 3월 10일까지 관내 농업인과 지역 여성들을 대상으로 ‘2026년 농촌 생활 기술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한기 동안 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농업, 농촌의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생활 기술 습득과 전문 능력 향상을 목표로 총 3개 과정, 과정별 8~16회차로 진행되며 총 51명의 교육생이 참여한

구미 선산봉황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선정…2년간 최대 8억2천만 원 투입

[뉴스스텝] 구미시는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가 주관하는 '2026년 특성화시장 육성사업(문화관광형)' 공모에 ‘선산봉황시장’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선산봉황시장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국비 4억 1천만 원, 지방비 4억 1천만 원 등 최대 8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올해 1년 차 사업에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4억 원이 투입되며, 사업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