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 제2회 제주도서관 독서공모전 시상식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1-13 12: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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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제주도서관 독서공모전 시상식

[뉴스스텝]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다양한 형태의 독서표현을 통해 능동적인 독서문화를 조성하고자 시행한 제2회 제주도서관 독서공모전 시상식을 11월 12일 제주도서관 3층 다목적교육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독서공모전은 제주도서관 사서가 직접 선정한 책을 읽고 그 느낌과 감상을 독후감과 그림, 영상분야로 나누어 지난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성인을 대상으로 작품을 모집했으며, 모두 572편이 접수됐다.

독서공모전 각 분야별 수상자는 독후감 부문은 △초등학생 저학년부 최우수상 고하린(동광초 1학년) △초등학생 고학년부 최우수상 고은결(외도초 4학년) △청소년부 최우수상 강건휘(표선고 2학년) △일반부 최우수상 하성민 등 최우수상 4명, 우수상 8명, 장려 35명 등 총 62명이 수상했고, 그림 부문은 △초등학생 저학년부 최우수상 박성범(신제주초 2학년) △초등학생 고학년부 최우수상 양예진(신제주초 4학년) △청소년부 최우수상 사공정민(한라중 2학년) 등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장려 36명 등 총 45명이 수상했다. 영상 부문은 △초등학생 고학년부 최우수상 고은결, 고은빈, 소희연(남원초 5학년) 등 총 8팀이 수상했다. 전체 수상자 명단은 제주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독후감 부문 심사위원들은“스마트폰 시대에 책을 사랑하는 수준 높은 도민과 청소년들이 아직 많다는 생각에 안도감을 느꼈다” 며 “읽은 책에 대한 진심을 느낄 수 있었으며 책의 내용과 나의 생활을 견주어 생각하는 작품들에 시선이 오래 머물렀다”는 심사평을 남겼다.

또한 그림 부문의 심사위원들은 심사평에“책을 읽은 후의 자신만의 감상과 주제가 잘 나타났는지와 이를 보는 사람들이 잘 느낄 수 있게 독창적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라고 밝혔다.

영상 부문의 심사위원들은“책을 읽고 어떤 방식으로든 이를 표현한다는 것은 우리의 삶을 확장하는 행위이며, 북트레일러가 영상언어로 쓰는 책에 관한 모든 이야기라는 점을 유념하고 작품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격려와 당부를 남겼다.

양윤삼 제주도서관장은“이번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제주도서관과 함께 즐거운 독서공동체를 구축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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