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교육 공모사업 '양평형 마을공동 교육과정'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1 12:20:07
  • -
  • +
  • 인쇄
양평중학교 양사당패 ‘꾼스’, 예산 전국 사물놀이 경연 대회 중등부 금상 기념 공연 개최
▲ 공연포스터

[뉴스스텝] 양평군은 교육협력센터 공모사업인 ‘양평형 마을공동 교육과정’의 사물놀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양평중학교 사물놀이 동아리 ‘양사당패 꾼스’가 오는 22일 오후 4시 30분, 양평중학교 명지관에서 기념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마을과 함께 쌓아온 학습 성과를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양평형 마을공동 교육과정’은 마을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배움의 공간을 학교 밖으로 확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마을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양평군이 추진하고 있는 대표 교육 공모사업이다.

사물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키워온 ‘양사당패 꾼스’는 지난 1일 열린 제25회 예산 전국 사물놀이 경연 대회 학생부 경연에서 중등부 금상(충남교육감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기량을 입증했다. ‘꾼스’는 양평중학교 학생 8명과 강상초등학교 학생 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예술인 및 마을과의 꾸준한 협력 속에서 전통예술을 깊이 있게 배우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마을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교육은 학생들의 재능과 잠재력을 키우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배움이 지역 안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남도, 경남마산로봇랜드 도약을 위한 현장점검 추진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3일 경남로봇랜드재단을 방문해 주요 사업과 현안을 청취하고 경남마산로봇랜드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남 로봇산업의 핵심 거점인 로봇랜드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로봇산업·관광·교육 기능이 융합된 복합 로봇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경남도 이미화 산업국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는 △로봇랜드 테마파크 운영 현황 △주

사천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뉴스스텝] 당초예산 1조원 시대를 맞이한 사천시가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2027년 국·도비 확보 전략 점검에 나섰다. 사천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2027년도 국·도비 중점 확보 대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액은 2026년 당초예산 대비 180억원(4.6%) 증액

전경선 전남도의원,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예고

[뉴스스텝] 전라남도의회 전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5)은 오는 1월 14일 10시,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 여론과 현장의 우려를 토대로 한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전경선 의원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대의에는 공감하면서도, 최근 언론과 지역사회에서 제기되고 있는 ‘흡수 통합’ 우려와 지역경제 공동화 가능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