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7월 2주 주말, 스포츠마케팅으로‘활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1 12:25:39
  • -
  • +
  • 인쇄
▲ 인제군청

[뉴스스텝] 스포츠의 메카 인제군은 이번 주말에도 여러 스포츠 대회·훈련을 개최, 참가 열기로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

먼저, 제24회 평화통일배 전국 소프트볼 및 베이스볼 5대회가 7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인제야구장과 인제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인제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15세이하, 18세 이하부, 대학부, 일반부(전문, 생활체육)로 예선 풀리그 후 1, 2위 팀이 토너먼트를 통해 실력을 겨룬다. 전국 소프트볼 대회에는 총 18팀 270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베이스볼 5대회에는 오픈부에 4팀 5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한편, 군은 7월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평화통일배 전국 소프트볼 및 베이스볼5 대회 유치를 위한 협약식’을 개최한다. 협약을 통해 소프트볼 대회와 전지훈련팀 유치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국가대표 여자 소프트볼 후보팀 등 4개 팀 60명의 선수가 20일 간 인제군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번 주말엔 유·청소년 학생들의 훈련이 예정되어 있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인제군이 후원하는 2024 농산어촌 유․청소년 선진축구 체험 클리닉이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학생 150명이 참가하며 대한축구협회의 전임지도자 8명이 개인 기술, 그룹 전술 등을 지도한다.

특히, 3차례의 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5명은 유럽 명문 축구구단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김춘미 체육청소년과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고 다양한 경험을 하며 자랄 수 있도록 군의 체육인프라를 잘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용산구 '전문가 상담실' 이용주민 전년 대비 36% 급증

[뉴스스텝] 서울 용산구가 운영 중인 ‘전문가 무료상담실’이 구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이용 실적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025년 한 해 동안 용산구 전문가 상담실을 이용한 구민은 총 760명으로, 2024년(558명)보다 202명 늘어 36% 증가했다. 생활 속 법률·세무 등 전문 상담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구민 권익 보호 창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이 같은 증가세는 상담

강북구, 2026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뉴스스텝] 서울 강북구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근로 의사가 있는 구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지원 사업으로, 구는 전통시장과 공원 관리 등 지역에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일자리를 마련했다.모집 인원은 총 17명으로, △전통시장 스마트 안전·환경 지원(4명) △공동작업장 운영 사업(1명) △육아종합지

보령시, 겨울철 농업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 현장점검·예방 홍보 나서

[뉴스스텝] 보령시농업기술센터가 겨울철 한파로 난방기와 전기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농업시설물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과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이러한 활동은 동절기 시설하우스 등의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농업기술센터는 난방기 주변 인화성 물질 제거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전기 용량에 맞는 시설 사용 콘센트와 분전반 내부 먼지 점검 등 주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