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제공기관 모니터링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0-06 12: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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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제공기간 15개소 대상으로 4일∼18일까지 모니터링
▲ 제주시 전경

[뉴스스텝] 제주시는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해 발달장애인 제공기관 15개소를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모니터링은 서비스의 품질 제고는 물론 이용자들의 욕구 충족과 안전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실시하며, 모니터링 대상은 성인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7개소와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8개소로 총 15개소다.

모니터링은 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협력해 10월 4일부터 18일까지 11일 간 실시하며, 모니터링 항목은 ▲서비스 활동공간 및 설비관리 ▲안전관리 ▲인력기준 등이며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제공한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전반에 대해 실시한다.

모니터링 시에는 지난해 모니터링을 참고해 주의 깊은 모니터링이 판단되는 기관이나 컨설팅이 필요한 신규 기관의 경우 방문 모니터링을 필수로 진행하며, 결과는 보건복지부 및 중앙발달장애인지원센터로 제출되어 사업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는 지역 내 제공기관과 발달장애인을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현재까지 성인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97명,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후활동서비스 104명을 지원했다.

한명미 장애인복지과장은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제공기관 모니터링을 통해 이용자가 더 나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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