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아가숲’ 2023년 국민정책디자인 우수과제 성과공유대회(최종심사) 진출 성공!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1-22 12:20:45
  • -
  • +
  • 인쇄
▲ 서귀포시청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20일“아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맞춤 숲돌봄, 보미의 늘봄학교 아가숲!”이 2023년 국민정책디자인 우수과제 성과공유대회(최종심사) 본선에 진출했다고 전했다.

온라인국민투표와 발표심사를 마친 37팀에서 성과공유대회 본선에는 13팀이 진출했으며 최종발표는 11월 29일이다.

본선에 진출한‘아가숲’은 자녀 사교육비 부담 및 맞벌이 가구 증가에 따른 돌봄공백 해소 필요성과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공동체 활동 등에 행정적 지원 등 촘촘한 공동체 역할 확대 필요성을 느끼고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제주형 숲 돌봄 개발 운영과 돌봄행정시스템을 통한 돌봄 스케줄 관리 및 정보 공유를 위한 정책 제안을 마련했다.

이 과제의 핵심가치 정책수요자인 보미는 햇님이 보고 싶고 집에 가고 싶고, 바깥놀이를 원했다. (보미(가명)는 초등학교 2학년 돌봄교실 참여 학생으로 과제 수행을 위한 가상 인물) 돌봄전담사는 아이들 스케줄관리에 어려움과 소통의 어려움과 야와활동 시 안전 문제 둥을 크게 겪고 있었다. 지역돌봄에서는 지자체의 지원(예산, 인력, 협력 등)의 어려움. 학부모(맞벌이)는 주말과 방학돌봄이 절실히 필요했다.

국민이 주도하는 모의 시범운영으로 제주형 맞춤형 숲 돌봄으로 산림자원을 활용한 스스로 숲 돌봄 워크북 제작과 찾아가는 숲 돌봄을 운영하여 지역의 자원‧인재활용에 적극적인 실천과 돌봄행정도우미의 우수한 결과물로 정책수요자 중심으로 서비스가 추진되도록 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지난 5월 출범한 서귀포시 국민정책디자인단은 초등돌봄현황, 늘봄정책이슈를 이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제주형 숲돌봄 개발 운영 ▲돌봄행정시스템을 통한 돌봄 스케줄 관리 및 정보 공유 ▲학교와 지역 간의 협력망 마련에 힘쓸 계획이며, 29일 SETEC 컨벤션센터(서울시 강남구 소재)에서 열리는 2023년 국민정책디자인 우수과제 성과공유회 최종 심사에도 많은 응원과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 투자처 되도록 객관적 환경 조성"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외국인 투자는 대한민국 경제 성장과 발전의 핵심 축이었고, 앞으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여러분들의 투자에 임하는 기대가 실망으로 변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모두의 성장, 외국인 투자기업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불확실한

해운대구,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 공모

[뉴스스텝] 해운대구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기부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해운대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2월 6일까지 이메일이나 홍보협력과 방문·우편 접수하면 된다.공모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

해운대구 도시재생지원센터, 반여가족합창단원 모집

[뉴스스텝] 해운대구 반여2·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반여가족합창단’ 2기 운영을 마무리하고 3기 단원 모집을 시작했다.‘반여가족합창단’은 지역 주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합창단으로, 세대 간 소통 증진과 가족 친화적인 지역 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운영된다.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되는 반여문화플러스 공간을 활용한 주민 주도의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 거점시설 활성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