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삼 제주시장,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최종 점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1-09 12: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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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차질 없는 준비와 노력”당부
▲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최종 점검

[뉴스스텝] 강병삼 제주시장은 11월 8일 오후 5시 집무실에서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최종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부시장, 문화관광체육국장, 문화예술과장, 대한민국 문화도시 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제주시의 문화도시 조성 기본방향, 추진체계, 사업계획 등의 최종 검토가 이뤄졌다.

‘'시민들의 삶에 언제나 문화가 향유돼야 한다'는 내용이 사업구성 전반에 걸쳐 녹아내야 할 것’ 등의 의견이 도출됐으며 이를 최종 신청서 제출 전까지 보완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본인의 역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어떠한 역할이든 적극 협조하겠으며 이번 대한민국 문화도시에 제주시가 반드시 지정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한민국 문화도시는 문화창조, 문화누림, 문화연대, 사람연대, 정책연대, 지역연대 등 6대 추진 전략을 실현하는 도시를 지정하는 사업으로 전국을 7개 권역으로 나누어 총 13곳 내외로 지정하게 된다.

제주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신청서를 오는 14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로 제출하고 선정결과는 올해 연말에 발표되는데 문화도시로 선정시에는 2025년부터 3년간 최대 200억 원(국비 100억 원, 도비100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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