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저소득층의 체계적인 자활 지원을 위한 확인조사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0-04 12:20:42
  • -
  • +
  • 인쇄
▲ 서귀포시청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자활근로사업 참여자의 체계적 관리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9월 21일부터 10월 13일까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및 근로능력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자활특례자 등에 대한 집중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자활근로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근로활동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일자리 및 취·창업 기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조사는 관내 지역자활센터 2개소 및 17개 읍면동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를 포함하여 근로능력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783명에 대하여 이루어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조건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개인별 욕구에 맞는 자활 지원 계획의 적정성을 확인하게 된다.

특히, 자활근로사업 참여자가 자활 욕구 등 참여자 특성에 맞는 자활근로에 참여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동시에, 근로능력이 있지만 질병 및 부상, 학업 등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자활근로에 참여할 수 없거나 참여를 거부하는 대상자에 대하여도 중점적으로 점검·확인하고 후속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매년 분기별로 집중적으로 확인조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 1,524명을 대상으로 확인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이번 조사를 통해 자활사업 참여자를 개인별 특성에 맞는 자활프로그램에 배치하여 자립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급여 적정성을 재평가하는 등 근로능력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를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전국 시도교육감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경과 및 쟁점 집중 논의... 혁신적 교육 투자를 위한 재정 특례 보장 등 촉구

[뉴스스텝]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는 1월 29일, 경기도 성남시 더블트리바이힐튼서울판교호텔에서 제106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전국 시도교육감 및 교육청 관계자, 협의회 사무국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하여 '사립학교의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적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등 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고,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경과 및 쟁점

군위군, 텃밭에서 배우는 농업… 주말농장·주말농부학교 함께 연다.

[뉴스스텝] 군위군은 도시민과 가족 단위 참여자를 대상으로 농업 체험과 교육을 연계한 '2026년 주말농장 분양 및 주말농부학교 운영'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가족과 이웃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직접 농작물을 재배·관리하는 경험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생산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체험형·학습형 농업 프로그램이다.주말농장은 과학영농실증시범포(군위읍 무성2길 15) 내에 조성되며, 5평(16.

예천군,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및 캠페인 실시

[뉴스스텝] 예천군은 청소년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및 캠페인’을 지난 28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예천군, 예천경찰서, 예천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음식점, 편의점, 노래연습장, PC방 등이 밀집된 호명읍 중심상가 지역(호명읍 새움3로 26)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