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봉개매립장 사후 활용방안 기본계획수립 용역 보고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4 12: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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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계획수립 용역 2023년 11월 완료 예정
▲ 제주시 전경

[뉴스스텝] 제주시 환경시설관리소는 사용 종료 예정인 봉개매립장과 주변 부지에 대한'봉개매립장 사후 활용방안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추진함에 따라 오는 8월 30일 용역 보고회를 개최한다.

1992년 8월부터 매립을 시작한 봉개매립장은 총 4개 공구(2,319,800㎥)로 이루어져 있으며, 2016년 11월엔 3․4공구(1,036,000㎥), 2018년 9월엔 1공구(631,100㎥), 2019년 10월엔 2공구(652,700㎥)가 만적됨에 따라 매립장 사용이 종료됐다.

총 4개 공구중 우선 만적된 3․4공구에 79억 원을 투입해 2022년 6월 최종복토공사를 완료했으며, 1․2공구는 43억 원을 투입해 올해 9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에 사용 종료 예정인 봉개매립장과 주변 부지에 대해 기존 폐기물처리시설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친환경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사업비 1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사후 활용방안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발주했다.

오는 8월 30일 용역보고회와 추후 개최될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관계기관·주민 의견을 수렴해 11월 중 용역을 최종 완료할 예정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봉개매립장의 사후 활용방안 수립 용역 추진 시 관계기관과 주민 의견을 종합 수렴하고, 사후 활용방안 등을 체계적으로 검토해 봉개매립장이 친환경적인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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