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춘천시민상 2개 부문 추천기간 11일까지 연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9 12: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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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가정·장애복지, 11일까지 추가 접수
▲ 춘천시청

[뉴스스텝] 춘천시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화합에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기 위해 ‘제44회 춘천시민상’ 후보자 추천기간을 오는 11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추가 접수는 후보자 추천이 더 필요한 행복가정과 장애복지 등 2개 부문에 한해 진행한다. 문화·체육, 사회공헌, 농업발전, 산업경제 부문은 기존 접수를 마감했다.

행복가정 부문은 행복한 가정문화를 실천하며 모범을 보인 시민을, 장애복지 부문은 장애인으로서 귀감이 되거나 장애인 권익 향상에 기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행복가정 부문은 사회단체장, 읍·면·동장 또는 시민이 추천할 수 있다. 장애복지 부문은 장애인 관련 단체장, 복지 관련 단체장, 읍·면·동장 또는 시민이 추천할 수 있다. 시민이 추천할 경우 세대를 달리하는 18세 이상 시민 30명 이상이 연서해야 한다.

추천자는 추천서와 공적조서, 공적 증빙자료 등 관련 서류를 갖춰 11일까지 춘천시청 총무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서식은 춘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시는 서류검토와 현지 확인, 공적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는 오는 11월 6일 제24회 춘천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민상을 받는다.

시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는 가족과 이웃,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며 귀감이 되는 분들이 많다"며 "이번 연장기간 동안 행복가정과 장애복지 분야에서 시민들에게 귀감이 되는 숨은 공로자들이 많이 추천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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