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랑을 위하여' 최윤지X김민규, 두 신예 배우가 그려갈 ‘설렘 과다’ 청춘 로맨스는? 캐릭터 스틸 첫 공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2 12: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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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tvN

[뉴스스텝] ‘첫, 사랑을 위하여’가 최윤지, 김민규의 첫사랑 재질 조합을 완성했다.

오는 8월 4일(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연출 유제원, 극본 성우진, 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쇼러너스) 측은 22일, ‘설렘 과다’ 청춘 로맨스로 순수하고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을 불러일으킬 최윤지와 김민규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첫, 사랑을 위하여’는 예상치 못하게 인생 2막을 맞이한 싱글맘과 의대생 딸이 내일이 아닌 오늘의 행복을 살기로 하면서 마주하는 끝이 아닌 첫, 사랑의 이야기를 그린다. 때로는 유쾌하다가도 가슴 뭉클하고 때로는 설레다가도 코끝 찡한 이들의 선물 같은 이야기가 웃음과 재미, 공감과 감동을 선사한다.

‘엄마친구아들’ ‘일타 스캔들’ ‘갯마을 차차차’ 등으로 사랑받은 유제원 감독이 연출을 맡고 탄탄하고 참신한 필력의 성우진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특히 염정아, 박해준, 최윤지, 김민규를 비롯해 김선영, 양경원, 김미경, 강애심, 정영주, 박수영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완성도에 대한 신뢰를 더한다.

‘믿고 보는’ 염정아, 박해준과 함께 극을 이끌어갈 ‘라이징 신예’ 최윤지, 김민규를 향한 기대와 관심도 뜨겁다. 최윤지는 반듯한 의대생에서 제대로 삐딱선 탄 방랑 청춘 ‘이효리’ 역을, 김민규는 화훼 농장을 운영하는 청년 농부계 확신의 센터상 ‘류보현’ 역을 맡았다.

각각 이지안(염정아 분)의 딸과 류정석(박해준 분)의 아들로 우연인 듯 운명처럼 만나게 되는 두 사람. 낯선 감정의 변화 속에서 따뜻한 위로와 설렘을 느끼게 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이효리’와 ‘류보현’의 청량하고 풋풋한 비주얼 케미스트리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먼저, 명문대 로고가 새겨진 의사 가운을 걸친 이효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엄마 이지안의 기대와 바람대로 정해진 길을 따라 살아왔지만, 열정과 의욕을 모두 잃은 듯한 권태로운 표정이 왠지 위태롭다.

하지만 의사 가운을 벗고 병원 밖에서 포착된 이효리의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그동안 잊고 지냈던 ‘행복’을 찾아 떠난 방랑 청춘 이효리의 일탈을 더욱 궁금케 한다.

꽃다발을 한 아름 품에 안은 꽃보다 아름다운 청년 농부 류보현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그의 손길과 정성이 곳곳에 닿은 하우스에서 6년 차 화훼 농장주다운 관록이 느껴진다.

아빠 류정석을 닮아 못지않게 무뚝뚝하고 냉철하면서도 마을 사람들의 부탁에는 약해지는 ‘겉바속촉’ 매력의 소유자다. 꽃농사 필드에서는 안 키워 본 꽃이 없는 베테랑이지만, 캠핑카를 끌고 자신의 집 앞에 정박한 이효리로 인해 새로운 감정을 꽃피우기 시작하게 되는 류보현의 이야기도 궁금증을 더한다.

최윤지는 “(‘첫, 사랑을 위하여’의) 첫 오디션에서 효리의 대사를 읽는 순간 감정이 북받친 기억이 난다. 그 장면 하나만으로 이 인물을 꼭 연기하고 싶다고 생각했다”라며, “그다음 오디션을 준비하면서는 어머니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실제 엄마와 딸로서 느끼는 솔직한 감정들이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효리는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대사보다 침묵, 시선 등의 비언어로 보여주는 미세한 표현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연기할 때는 겉과 속의 온도차를 어떻게 표현할지가 가장 큰 고민이었다”라며, “사실은 효리가 방어적이기보단 ‘많이 아는 아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차가운 말투 안에도 어떤 간절함이 숨어 있다고 느끼며 연기했다”라고 캐릭터 해석과 연기 주안점을 설명했다.

김민규는 “이번 오디션에 참여하기 전에 ‘갯마을 차차차’를 N번째 정주행하고 있었다. 유제원 감독님의 작품들을 평소에도 정말 좋아했기 때문에 기회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했다.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후회 없이 하고 오자는 생각으로 오디션을 준비했다”라며, “무엇보다 대본에서 사람 냄새가 나는 작품을 언젠가 꼭 해보고 싶었는데 ‘첫, 사랑을 위하여’에 합류하게 되어서 좋았다”라고 출연 비화와 소감을 밝혔다.

자신이 맡은 ‘류보현’에 대해서는 “완벽함 속의 허당미가 매력인 캐릭터”라고 짚으면서, “보현은 효리에게 든든한 나무가 되어주지만, 한편으로는 그에게도 숨겨진 상처가 있어 효리를 만나 점점 성장하는 캐릭터이기도 하다”라고 전해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는 오는 8월 4일(월)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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