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한누리전당 너울관’ 노후시설 대대적 정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7 12: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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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15억 원 투입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체육 환경 조성…12일부터 임시 휴관
▲ 장수군, ‘한누리전당 너울관’ 노후시설 대대적 정비

[뉴스스텝] 장수군은 오는 12일부터 12월 말까지 군민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한누리전당 너울관’ 노후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개관 19년을 맞은 ‘한누리전당 너울관’은 수영장과 헬스장 등 군민들이 이용하는 생활체육시설로 군은 금강수계기금을 활용해 총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노후 기계설비와 주요 시설을 정비한다.

이번 사업에 따라 너울관은 오는 12일부터 현대화 사업 준공 시까지 임시 휴관한다.

장수군은 휴관 기간 시설 정비를 집중적으로 추진해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군민들이 안전하게 생활체육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 내용은 △지열 히트펌프 △공기열 히트펌프 △물탱크 등 노후 기계설비 개선이다. 여기에 급수·순환설비, 수처리설비, 자동제어설비 등을 정비해 시설 전반의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

특히 수영장 운영에 필요한 설비를 종합적으로 정비해 안정적인 시설 운영 기반을 갖춰 군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과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군은 너울관 임시 휴관으로 시설을 이용하지 못하는 회원에게는 이용기간 연장 조치가 이뤄진다.

휴관 일정과 회원 조치사항은 홈페이지와 문자 등을 통해 안내해 이용자의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현대화 사업을 통해 노후 기계설비를 개선하고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과 각종 행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공사 기간 중에도 이용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세심히 관리하며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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