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자유수호지도자대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4 12: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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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자유수호지도자대회 개최

[뉴스스텝] 남양주시는 12월 3일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가 다산동 라포엠에서 자유수호지도자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 해 동안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의 운영 성과를 공유해 자유민주주의 수호 활동을 돌아보고, 평화통일 기반 마련에 힘쓴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연맹이 지역사회와 함께 추진한 다양한 공헌 활동의 의미를 다시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남양주시지부와의 상호 협력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활동 영상 시청과 유공 회원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올 한 해 추진된 주요 사업과 봉사활동 성과를 함께 살펴보며 조직의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배진성 회장은 “한 해 동안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남양주시 발전과 시민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가 올해 시민이 신뢰하는 조직으로 성장해 의미가 크다며, 특히 주니어 회원과 MZ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미래지향적 구조를 갖춰 활동의 지평을 넓힌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회는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왔고, 이러한 활동은 시가 지향하는 공동체 가치와도 깊이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시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는 평화통일기원 시민걷기대회, 포순이 봉사단 활동, 자유수호 위령제, 청소년 선도 활동 등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통일·안보 의식 강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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