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날들' 정일우·천호진·반효정, 3代 가족의 한집살이 시작된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4 12: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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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뉴스스텝] ‘화려한 날들’의 정일우와 천호진, 반효정, 김희정, 신수현, 손상연이 한 지붕 아래 3대 가족으로 뭉쳐 현실 가족 이야기를 선보인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연출 김형석 / 극본 소현경 / 제작 스튜디오 커밍순, 스튜디오 봄, 몬스터유니온)은 ‘인간은 누구에게나 화려한 날들이 있다. 지금이든, 과거에서든, 앞으로든. 각기 다른 의미로 만나게 되는 화려한 날들에 대한 세대 공감 가족 멜로 이야기’다.

최고의 배우들과 제작진의 합이 기대되는 가운데 ‘화려한 날들’ 측은 14일(오늘) 한 가족이 되어 파란만장한 스토리를 그려낼 정일우(이지혁 역)의 가족 스틸을 공개, 예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 세대 충돌, 그 중심에 선 부자(父子)

극 중 정일우와 천호진은 가치관 충돌의 중심에 선 부자(父子), 이지혁과 이상철 역을 맡아 현실적인 갈등을 그려낸다. 비혼주의자였던 지혁은 어느 순간 예상치 못한 선택을 하게 되고, 이로 인해 아버지 상철과의 갈등이 깊어진다.

늘 서로 다른 가치관을 지녀온 두 사람은 그동안 쌓인 감정이 폭발하며 관계의 큰 균열을 맞는다. 이들의 충돌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그 속에 숨겨진 진심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 한 지붕 아래 3代, 그 안의 애환

조옥례(반효정 분)는 아들 상철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하는 현실을 속상해하며 매일 일거리를 찾아 나선다. 이런 상황을 안쓰럽게 지켜보던 며느리 ‘김다정(김희정 분)’은 남편과 아들 사이에서 세대 간 갈등을 조율하며, 하루하루 마음 졸이는 일상을 보내게 된다. 위태로운 부자 관계를 중재하고자 애쓰는 그녀의 고군분투가 극의 중심축 역할을 할 예정이다.

# 현실 남매의 흥미진진 케미스트리

이지혁의 남매 이수빈(신수현 분)과 이지완(손상연 분)은 현실 남매의 생생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막내딸 수빈은 신데렐라를 꿈꾸며, 어린 나이에도 스스로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하는 야무진 성격의 소유자. 그녀의 목표는 모든 게 완벽한 남자와 결혼하기 위한 기반으로 ‘천만 유튜버’가 되는 것.

한편, 둘째 아들 이지완(손상연)은 사랑과 의리를 중시하는 인물이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연인을 떠나보내며 깊은 상실감을 겪는다. 현실적인 고민을 안고 있는 두 남매는 각자의 방식으로 이야기에 생동감을 더할 전망이다.

이처럼 지혁네 가족들은 서로 다른 현실과 입장에서 비롯된 갈등을 통해 공감과 감동은 물론, 진심 어린 화해와 이해의 메시지까지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은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후속작으로 오는 8월 9일(토) 저녁 8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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