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게임' 한그루, 혜성투어 절도 사건 범인 누명 벗을 수 있을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0 12:30:35
  • -
  • +
  • 인쇄
▲ 사진 제공: KBS 2TV 일일드라마

[뉴스스텝] 한그루가 절도 누명을 쓴다.

오늘(20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연출 이현경 / 극본 오상희 / 제작 미라클케이스토리, 지담미디어) 15회에서는 구하나(한그루 분)와 윤세영(박리원 분)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한다.

앞서 세영은 자신의 허락도 받지 않고 조퇴한 하나에게 분노를 쏟아냈다. 하나의 상황 설명에도 그녀의 짜증은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황진구(최상 분)가 등장하며 상황은 일단락됐다. 하지만 하나를 향한 세영의 악행은 끊이지 않아 시청자들의 뒷목을 잡게 했다.

15회에서 하나는 세영의 심부름으로 그녀의 집을 찾아간다. 최명지(지수원 분)는 하나의 이름을 듣자마자 구지석(권도형 분)의 누나라는 것을 알아챈다.

의미심장한 얼굴을 한 그녀는 한사코 거절하는 하나에게 택시비를 쥐어 준다고 하는데. 과연 명지의 검은 속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회사로 돌아온 하나는 명지가 준 돈을 다시 세영에게 돌려준다. 그것조차 마음에 들지 않은 세영은 전보다 더 큰 분노를 쏟아낸다.

그런가 하면 혜성투어에 절도 사건이 발생한다. 세영이 하나에게 받은 돈 봉투가 없어졌다는 것.

직원들이 하나의 가방을 뒤엎자, 이내 잃어버린 돈 봉투가 떨어져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영문도 모른 채 도둑으로 몰린 하나가 누명을 벗을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어수선한 회사 분위기 속에도 진구는 하나의 결백을 믿는다. 하나의 일이라면 적극적으로 나서는 진구의 태도는 세영의 질투심을 자극한다고 해 과연 두 사람이 무사히 결혼할 수 있을지도 궁금해진다.

KBS 2TV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 15회는 오늘(20일)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 방송으로 인해 10분 앞당긴 저녁 7시 4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남도, 경남마산로봇랜드 도약을 위한 현장점검 추진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3일 경남로봇랜드재단을 방문해 주요 사업과 현안을 청취하고 경남마산로봇랜드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남 로봇산업의 핵심 거점인 로봇랜드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로봇산업·관광·교육 기능이 융합된 복합 로봇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경남도 이미화 산업국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는 △로봇랜드 테마파크 운영 현황 △주

사천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뉴스스텝] 당초예산 1조원 시대를 맞이한 사천시가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2027년 국·도비 확보 전략 점검에 나섰다. 사천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2027년도 국·도비 중점 확보 대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액은 2026년 당초예산 대비 180억원(4.6%) 증액

전경선 전남도의원,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예고

[뉴스스텝] 전라남도의회 전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5)은 오는 1월 14일 10시,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 여론과 현장의 우려를 토대로 한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전경선 의원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대의에는 공감하면서도, 최근 언론과 지역사회에서 제기되고 있는 ‘흡수 통합’ 우려와 지역경제 공동화 가능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