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근로복지공단, '푸른씨앗' 출범 3주년 맞아 인공지능(AI) 홍보 공모전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8 12: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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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로고송으로 중소기업 근로자의 노후 준비 중요성 알린다
▲ 푸른씨앗 AI 홍보 공모전 시안

[뉴스스텝] 고용노동부 근로복지공단은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 ‘푸른씨앗’ 출범 3주년을 기념해 대국민 인지도 제고를 위한 인공지능(AI) 홍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숏폼 영상과 로고송을 통해 푸른씨앗의 의미와 가치를 국민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푸른씨앗은 노후 준비가 부족한 중소기업 근로자의 노후 소득 보장과 임금체불 예방을 위한 제도로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고 있다.

특히 푸른씨앗은 국내 최초의 기금형 퇴직연금제도로 시행 3년 만에 누적 수익률 21.43%를 달성하며 중소기업 근로자의 든든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모전에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9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다. 주제는 자유롭게 선정할 수 있으나 푸른씨앗의 특징을 쉽고 재미있게 알릴 수 있는 내용이어야 한다.

응모 분야는 숏폼 영상(최대 2분, 500MB), 로고송(최대 2분, 10MB) 두 가지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한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초상권·저작권 등 법적 문제가 없어야 한다.

심사는 주제 활용성, 독창성,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분야별로 최우수상(150만원), 우수상(100만원), 장려상(50만원)을 시상한다. 선정된 우수 작품은 향후 언론홍보는 물론 공단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누리소통망(SNS) 채널을 통해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근로복지공단 박종길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푸른씨앗의 가치가 널리 알려져 노후 준비가 부족한 대한민국의 모든 근로자가 든든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희망의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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