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예술회관, 가족뮤지컬 ‘폰트랩가의 이야기’ 공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4 12:25:46
  • -
  • +
  • 인쇄
클나무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부안예술회관에서 오는 9월 9일(월) 19:30
▲ 부안예술회관, 가족뮤지컬 ‘폰트랩가의 이야기’ 공연

[뉴스스텝] 2024년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후원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군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는 클나무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가족뮤지컬 “폰트랩가의 이야기”를 오는 9월 9일, 부안예술회관에서 선보인다.

“폰트랩가의 이야기”는 세계적인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의 원작 소설을 각색한 작품으로, 폰 트랩가의 7명 아이들이 주인공이다. 배우들의 연기와 노래, 오케스트라의 연주 모두 라이브 연주로 재미와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한, 이 작품은 이 시대가 안고 있는 세대 간의 갈등과 청소년기의 반항, 전쟁으로 인한 아버지와 가족해체의 위기 가운데 피어나는 사랑 이야기 등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 소통으로 하나 되는 가족의 행복한 이야기를 담아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것이다.

이번 공연은 타 상주단체와의 교류공연으로, 타 상주단체(소리문화창작소 신)와의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예술가들의 소통과 예술적 수준 향상을 기대하며, 지역특성과 공연단체의 특성을 살린 수준 높은 콜라보 공연으로 공연장과 공연단체의 상생협력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또한, 군민들에게 지속된 폭염으로 인한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시원한 활력을 불어넣는 행복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이다.

사단법인클나무 클나무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클래식 전공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도민들에게 클래식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전북 최초의 민간오케스트라이며, 2009년 창단되어 뮤지컬, 발레, 열린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으로 지역사회에서 많은 주목과 높은 평가를 받으며, 매년 30회에서 40회의 연주회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임실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운영

[뉴스스텝] 임실군이 운영중인 군민안전보험이 예기치 못한 각종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든든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하며, 생활 속 필수보험으로 자리잡고 있다. 군에 따르면 임실군은 군민의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 하기위해 군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을 확대하고, 이달 16일부터 2027년 1월 15일까지 군민안전보험을 운영하고 있다. 예기치 못한 사고가 곧바로 경제적 위기로 이어질 수 있는 농촌지역의 현실

영암군 감염병 대응 외국인주민도 함께한다

[뉴스스텝] 영암군의 감염병 대응 외국인주민이 통역으로 도운다. 영암군보건소가 21일 보건소에서 영암군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외국인주민 감염병 통역지원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감염병 대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언어장벽을 해소하고, 이주노동자·결혼이주여성·농업계절근로자 등 외국인주민에게 체계적으로 통역을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센터 소속 통역사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미래교육연구원, AI시대, 국내외 전문가와 미래 교육 비전 공유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미래교육연구원은 오는 2월 11~12일 이틀간 『AI와 함께 자라는 아이들』 온라인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미래교육연구원이 주최하고, 전북인공지능고등학교가 주관하는 이번 콘퍼런스는 ‘국내외 교육전문가와 함께하는 AI 디지털 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AI 기술 환경 속에서 아동·청소년이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을 모색하고, 미래 교육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