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푸드뱅크 기부기업 네트워크 구축 위한 실무자 간 의견 교류의 장 마련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6 12:30:04
  • -
  • +
  • 인쇄
보건복지부‧한국사회복지협의회, 푸드뱅크 기부기업 간담회 개최
▲ 보건복지부

[뉴스스텝] 보건복지부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11월 26일 전국푸드뱅크 세종중앙물류센터에서 '푸드뱅크 기부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부기업 임직원 자원봉사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부기업 간담회는 푸드뱅크 기부기업 간 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구축 및 기부식품등 제공사업 활성화를 위한 실무자 간 의견 교류의 장으로 매년 2회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참여 기부기업에서 대표 식품들을 후원하는 한편, 식품꾸러미를 임직원들과 함께 만드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 의미를 더했다. 식품꾸러미 명칭은 ‘푸드뱅크 기부기업의 따뜻한 식탁’으로 정했다.

‘푸드뱅크 기부기업의 따뜻한 식탁’ 식품꾸러미에는 ▲대상㈜의 청정원‘우리팜델리’, ‘나주곰탕’ 등 5종 ▲㈜농심의 ‘별미볶음면매콤찜닭’3묶음 ▲CJ제일제당의 ‘컵반’등 2종 ▲세븐일레븐의 ‘열파닭볶음면’ 등 3종 ▲애경산업의 ‘트리오, 치약’ 등 2종 ▲SPC행복한재단의 ‘삼립미니약과’등 3종 ▲한국마즈(유)의‘트윅스’등 2종 ▲롯데마트의 ‘오늘좋은 웨이퍼롤 초코’등 4종과 ▲전국푸드뱅크에서 준비한 겨울용품 4종 등 총 20여 종의 물품이 담겼다.

이날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푸드뱅크 기부기업 임직원 40여 명이 함께 제작한 식품꾸러미는 저소득 소외계층 1,0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푸드뱅크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이날 참여한 기부기업 관계자들은“동종업계의 기업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렇게 푸드뱅크를 통해 다양한 기업과 함께 뜻깊은 행사를 할 수 있어 좋았다”라고 전했다.

보건복지부 오성일 사회서비스자원과장은 “평소 식품과 생활용품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의 결식과 생활용품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데에 크게 기여해 온 기부기업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푸드뱅크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남원시–전북대, 2026학년도 지역산업학과 신·편입생 모집

[뉴스스텝] 남원시(시장 최경식)와 전북대학교는 지역 특화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남원시 계약학과)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는 남원시 재정지원을 통해 운영되는 근로자 재교육형 계약학과로, 화장품뷰티산업과 목칠공예산업을 전공으로 지역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2026학년도에는 신입생 40명과 편입생을 모집하며,

완주군서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 기념 시화전 열려

[뉴스스텝] 한강 시인의 대한민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 시화전이 완주군에서 열리고 있다.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화협회는 오는 23일까지 완주군청 1층 로비홀에서 ‘대한민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1주년 특별 시화전’을 열고 있다. 이번 시화전은 대한민국 문학이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며 세계 문학의 중심 무대에 오른 역사적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주 고산면에 광역농기계수리센터 들어선다

[뉴스스텝] 완주군이 전북도 ‘광역농기계수리센터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농기계 수리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공공 수리체계를 구축해 농기계 고장 시 신속한 대응과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고산면을 비롯한 북부권 6개 면을 아우르는 광역 거점 수리센터를 조성하게 된다. 광역농기계수리센터는 고산면 서봉리 일원에 조성되며,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사업비 10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