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예술의전당, 소리로 마음을 쉬게 하는 ‘싱잉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9 12: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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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잉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뉴스스텝]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소리를 매개로 일상 속에서 예술과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싱잉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9월 14일부터 9월 23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다.

‘싱잉볼’ 프로그램은 싱잉볼의 깊고 은은한 소리와 울림을 직접 경험하며,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의 몸과 마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싱잉볼에 대한 기본 이해와 연주법을 익히고, 소리와 진동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울림의 감각을 직접 느껴보는 문화예술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주말반은 학업․직장 등으로 평일 참여가 어려운 청년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소리와 감각에 집중하며 일상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프로그램은 주중반과 주말반으로 나누어 총 6회씩 운영된다.

주중반(성인반)은 10월 6일부터 11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10:00~12:00) 운영되며, 시민 20명을 모집한다.

주말반(청년반)은 10월 10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10:00~12:00) 운영되며, 청년 20명을 모집한다.

강의는 김강륜 강사가 맡는다. 김강륜 강사는 싱잉볼을 매개로 소리와 감각을 탐색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 왔으며,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참여자들이 소리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예술적 감각을 넓힐 수 있도록 이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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