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2024년 2분기 5.9조 원 규모 투자 프로젝트 애로 해결 완료·확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5 12: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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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산업(셀프스토리지) 추진 기업을 방문해 투자 진행상황 점검
▲ 산업통상자원부

[뉴스스텝] 산업통상자원부 이승렬 산업정책실장은 7월 5일 셀프스토리지(공유창고) 신사업을 추진 중인 ㈜시공테크 현장을 방문하여 투자 프로젝트 및 애로해소 진행 상황을 점검하였다.

산업부는 작년 초 실물경제지원팀(산업정책관 소속)을 신설하여 우리 기업들의 투자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입지‧인허가 등 각종 애로 해소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2분기에는 총 12건의 투자 프로젝트 관련 애로를 발굴하여 △대전 대덕 평촌지구 산업시설용지 입지 규제 완화, △오창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적기 전력 공급, △화성 관광단지 입지 규정 명확화, △자연녹지지역 의료용품 제조시설 증축 인허가, △농업진흥구역 식품가공공장 설립 허가 등 투자 애로 5건(5.9조원 규모)을 해결 완료하거나 해결방안을 확정하였다.

금번 방문한 ㈜시공테크는 셀프스토리지(공유창고) 사업을 추진중이나 '건축법' 시행령의 용도별 건축물 종류에 해당 시설이 명확히 규정되어 있지 않아 일부 지자체에서 불법 건축물로 해석(셀프스토리지를 근린생활시설에서 영업이 허용되지 않는 ‘창고시설’로 분류)해 행정처분을 부과하려고 하는 등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산업부는 과기정통부, 국토부 등 관계부처 협의 등을 통해 ICT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승인(2024년 4월, 과기정통부)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여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게 되었다.

이승렬 산업정책실장은 “민간 투자가 우리 경제의 활력 회복과 미래 초격차 기술 확보의 핵심”임을 강조하고, “정부는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집중하여 우리 기업들의 투자가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업부(실물경제지원팀)는 대한상의(전국 7개: 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울산), 업종별 협‧단체(30여개)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투자 애로를 수시로 발굴‧지원하고 있으며, 작년부터 올해 2분기까지 우리 기업들의 투자 애로 총 87건(64.8조원)을 발굴하여, 현장 방문, 관계기관 협의 등을 통해 45건(42.6조원)을 해결 완료‧확정하는 등 애로해소를 지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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