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22.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66.7조 원… 전년 동기대비 18.4%↓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7 12:26:02
  • -
  • +
  • 인쇄
▲ 기업규모별 건설공사 계약액

[뉴스스텝] 국토교통부는 ’22.4분기(10~12월) 건설공사 계약액이 전년 동기 대비 18.4% 감소한 66조 7천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체별 분류에 따르면 공공은 17조 1천억 원(전년 동기 대비 3.2%↓), 민간은 49조 6천억 원(22.5%↓)을 기록했다. 또한 공종별로는 토목은 17조 9천억 원(6.8%↑), 건축은 48조 8천억 원(24.8%↓)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해 연간 건설공사 계약액은 296조 8천억 원으로 이는 전년 대비 2.7% 증가한 수치이다.

[주체별·공종별 계약액]

’22.4분기 국가·지자체·공공기관 등이 발주하는 공공공사 계약액은 17조 1천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했고, 연간으로는 61조 5천억 원으로 전년 대비 0.9% 감소했다.

민간부문은 49조 6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5% 감소, 연간으로는 전년 대비 3.7% 증가한 235조 3천억 원을 기록했다.

토목(산업설비, 조경 포함) 공종 계약액은 ’22.4분기 17조 9천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했으며, 연간으로는 전년 대비 17.1% 증가한 73조 4천억 원을 기록했다.

건축의 경우, ’22.4분기 주거용, 사업용 등이 감소하며 24.8% 감소한 48조 8천억 원을 기록, 연간으로는 전년 대비 1.3% 감소한 223조 3천억 원을 기록했다.

[기업 규모별 계약액]

’22.4분기 기업 순위별 계약액은 상위 1~50위 기업이 24조 3천억 원(전년 동기 대비 26.0% 감소), 51~100위 기업 3조 6천억 원(23.0% 감소), 101~300위 기업 6조 1천억 원(29.7% 감소), 301~1,000위 기업 5조 8천억 원(17.5% 감소), 그 외 기업이 26조 8천억 원(4.9% 감소)을 기록했다.

지난해 연간 단위로는 상위 1~50위 기업이 122조 9천억 원(전년 대비 7.0% 증가), 51~100위 기업 17조 2천억 원(9.4% 감소), 101~300위 기업 27조 2천억 원(1.3% 감소), 301~1,000위 기업 25조 원(2.8% 증가), 그 외 기업이 104조 원(1.5% 증가)이다.

[지역별 계약액]

‘22.4분기 지역별 건설공사 계약액은 현장 소재지별) 수도권이 30조 5천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6% 감소했고, 비수도권이 36조 2천억 원으로 17.3% 감소했다.

본사 소재지별 수도권이 36조 6천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9% 감소했고, 비수도권이 30조 원으로 0.1%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지역별 건설공사 계약액은 (현장 소재지별 수도권이 140조 8천억 원으로 전년 대비 2.7% 증가했고, 비수도권은 155조 9천억 원으로 2.8% 증가했다.

본사 소재지별 수도권이 177조 7천억 원으로 전년 대비 0.9% 감소했고, 비수도권이 118조 7천억 원으로 8.9% 증가했다.

한편, 건설공사 계약 통계에 관한 자료는 3월 27(화)일부터 국토교통 통계누리집(sta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동대문구,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접수…1년치 한 번에 내면 10% 감면

[뉴스스텝] 서울 동대문구는 경유차 소유자가 1년 치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에 한꺼번에 납부하면 10% 감면받을 수 있는 ‘연납’ 신청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 처리비용을 부담하도록 한 제도다. 통상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데, 연납을 신청하면 전년도 하반기분과 당해 상반기분을 합산해 1년 치를 일시 납부

전북자치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가 초미세먼지 농도 악화에 따라 1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15일 오후 전북권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된 데 이어, 16일에도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조치로 도내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3만4천여 대의 운행이 제한되며, 515개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열고 '꿈을 현실로 행복 300% 도전' 다짐

[뉴스스텝] 서대문구가 15일 오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신년음악회를 겸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행복 300% 서대문 구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 자리에는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이성헌 구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사통팔달 신속성장 명품미래도시 품격있는 역사, 따뜻한 일상 사람중심도시 자연 속 힐링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