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전국장애인체전 앞두고 제주 곳곳 대청결운동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8 1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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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자생단체 1,000여 명과 경기장 및 인근 도로 등 정비
▲ 제주도청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두고 대청결운동에 나선다.

제주도는 31일부터 읍면동 자생단체를 중심으로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장애인체전 경기장과 경기장을 잇는 도로, 관광지 주변, 마을 안길 등을 정비한다.

제주도는 양 행정시와 9월 11일부터 ‘생활폐기물 수거 종합상황반’을 가동한다.

상황반은 △경기장별 생활폐기물 수거·처리 실적 파악 △청소인력 관리와 기동수거반 연락체계 유지 △폐기물 적체나 수거 지연 관련 민원 발생 시 현장 조치 등을 맡는다.

특히 경기 전후로 폐기물이 많이 나올 것에 대비해 도와 행정시, 경기장 담당자, 기동수거반이 비상연락체계를 갖춘다.

임홍철 제주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선수단과 관람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체전을 즐길 수 있도록 경기장 주변 청결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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