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026년 One City One Book 시민 투표 진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6 12: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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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및 오프라인(순천시립도서관)에서 시민들이 함께 읽을 책 투표 참여
▲ 2026년 One City One Book 시민 투표 진행

[뉴스스텝] 순천시가 오는 27일까지 2026년 한 해 동안 순천시민이 함께 읽을 ‘2026년 순천시 One City One Book’ 선정을 위한 시민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One City One Book 시민 투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온라인은 네이버폼에서진행되며, 온라인 투표 후 인스타그램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운영한다.

오프라인은 순천시립도서관(삼산, 그림책, 기적, 조례호수, 신대, 어울림, 해룡, 풍덕)에서 참여 가능하다.

순천시 One City One Book은 2004년 임철우 작가의 소설 '등대'를 시작으로 시민 참여를 통해 한 권의 책을 선정하고 순천시민이 함께 읽는 범시민 독서진흥 운동이다.

2026년 One City One Book은 시민들에게 301권의 후보 도서를 추천받아, 1차로 순천시립도서관 자료선정심의회 회의를 통해 30권을 선별했으며, 독서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의회 회의로 총 5권의 후보도서가 결정됐다.

후보 도서는 '가장 평범한 아픔(김명희)', '공감에 관하여(이금희)', '먼저 온 미래(장강명)', '어린이는 멀리 간다(김지은)', '행복의 기원(서은국)'이다.

5권의 후보도서 중 시민투표와 선정심의회의 심사 점수를 합산해 최종 1권의 One City One Book이 선정된다. 선정된 도서는 작가 초청강연, 독서감상문 대회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함께 읽고 의견을 나누며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2026년 ‘One City One Book’ 선정 투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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