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함께 만드는 다문화 축제, 제7회 근남면 작은마을 축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8 12:15:29
  • -
  • +
  • 인쇄
▲ 철원군 함께 만드는 다문화 축제, 제7회 근남면 작은마을 축제

[뉴스스텝] 근남면은 오는 8월 9일, 근남면 생활체육공원에서 ‘제7회 근남면 작은마을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파프리카와 토마토를 중심으로,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작지만 특별한 여름축제다.

이번 축제는 가족단위 방문객과 외국인까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송어맨손잡기 체험과 시원한 물놀이 체험존은 무더위를 날릴 여름철 인기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근남면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저렴한 가격의 먹거리 부스, 지역예술단과 주민들이 준비한 공연 무대도 마련되어 있어,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농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올해는 특히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주민들도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함께 구성되어, 근남면의 농촌 축제가 다채로운 문화 교류의 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박현웅 근남면장은“파프리카와 토마토는 우리 근남면의 자랑이자 농가 소득의 핵심”이라며,“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통해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삼척시, 외국인 어선원 주거안정 지원 도내 최초 추진

[뉴스스텝] 삼척시가 외국인 어선원 주거안정 지원사업을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시행하며, 어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정책적 해법을 선도한다.이번 사업은 외국인 어선원 고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어업 현장의 현실을 반영해, 외국인 어선원 주거 문제를 도내 지자체 차원에서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첫 사례로,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외국인 어선원을

함안군, 시설원예 첨단 지능형 농장 기반조성으로 일손 부족 해소 및 기후변화에 선제적 대응키로

[뉴스스텝] 함안군은 농촌 일손 부족과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도 시설원예 첨단 지능형 농장 기반조성 등 국도비 총 31억 원을 확보해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2026년 시설원예 첨단 지능형 농장 기반 조성 사업은 모두 3개 분야로, 시설채소와 과수 스마트시설 기술 확산 분야에 20억 8천만 원, 농업에너지 이용 분야에 8억 7천만 원, 상품성 향상 분야 1억 8천만 원을 투입

강동구, "장애인일자리, 설레는 첫 출근"…187명의 '희망'을 쏘아 올리다

[뉴스스텝] 서울 강동구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을 위한 ‘2026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이 참여자 선발 및 직무 배치를 마치고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선 8기 주요 약속사업 중 하나로, 구는 올해 총 2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장애인들의 자립 기반을 강화한다. 이는 민선 8기 취임 초기인 2022년과 비교해 예산은 12억 원, 참여 인원은 74명이 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