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중마도서관, 역사학자 심용환 초청 인문학 특강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7 12: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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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 '역사는 왜 반복되는가' 주제로 역사적 반복의 본질과 현대적 의미 탐구
▲ 역사학자 심용환 초청 인문학 특강

[뉴스스텝] 광양중마도서관은 오는 12월 10일 오후 5시, 인문학실에서 역사학자 심용환을 초청해 ‘역사는 왜 반복되는가’를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마도서관은 올해 ‘세 가지 시선으로 바라본 역사 인문학’을 주제로 총 3회 인문학 강연을 운영했다.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임승휘 교수의 유럽 귀족의 역사 ▲오항녕 교수의 조선왕조실록으로 배우는 우리 역사 ▲이익주 교수의 고려 외교에 길을 묻다 강연이 차례로 진행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심용환 소장의 특강은 앞서 진행된 세 차례 역사 인문학 강연의 높은 시민 호응에 힘입어 마련된 '2025년 중마도서관 역사 주제 인문 특강'의 추가 강연이다.

심용환 역사N교육연구소 소장은 『친절한 한국사』, 『리더의 상상력』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쉽고 깊이 있는 역사 해석으로 독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으며, jtbc ‘강연배틀쇼–역사이야기꾼들’, MBC ‘선을 넘는 녀석들’, KBS ‘역사저널 그날’, tvN ‘어쩌다 어른’ 등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대중과 친숙하게 소통해 오고 있다.

도서관은 이번 강의를 통해 역사의 반복 속에 담긴 인간과 사회의 본질을 되짚고, 오늘을 비추는 통찰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며 올 한 해 이어진 인문학 여정을 의미 있게 마무리할 계획이다.

광양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강연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11월 17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중마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숙 도서관과장은 “2025년 중마도서관 인문학 특강에 보내주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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