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 ‘제10회 소상공인의 날’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7 12: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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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의 버팀목, 소상공인의 화합과 도약 다짐
▲ ‘제10회 소상공인의 날’

[뉴스스텝]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강상남)는 지난 14일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제10회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10회째를 맞아 고물가 및 경기침체 등의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켜온 남원시 소상공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생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최경식 남원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소상공인 200여 명이 참석하여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46명에게 남원시장 및 소상공인연합회장,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등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소상공인연합회에서는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남원 소율재가복지센터’에 100만원 상당의 쌀 50포대를 전달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도 앞장섰다.

강상남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그동안 지역경제의 근간을 지탱해온 소상공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연합회가 지역 소상공인의 권익 신장과 상생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버팀목이자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민경제를 이끌어가는 주역”이라며 “시에서도 각종 지원정책을 통해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는 2015년 창립 이후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권익보호를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소상공인 정책자금 및 정부·지자체의 각종 지원사업을 홍보하는 등 소상공인 경영 애로사항 상담 및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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