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청년회의소, 2026년 병오년 신년인사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6 12: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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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청년회의소, 2026년 병오년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스텝] 보은청년회의소는 6일 그랜드컨벤션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각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보은 발전을 위한 협력과 연대의 의지를 다지고, 청년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변인순 보은부군수,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청년회의소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촛불 점화를 시작으로 △상견례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신년사 및 축사 △만세삼창 △촛불 소화 △케이크 절단식 △보은군 철도유치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경보은군민회 황인학 회장의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이 진행돼 고향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만세삼창과 촛불 소화를 통해 새해 결의를 다진 뒤, 보은군 철도유치 캠페인을 통해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군민 모두의 염원을 하나로 모으는 시간도 마련됐다.

류성선 보은청년회의소 회장은 “이번 신년인사회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이 소통하고 연대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회의소가 보은군 청년 정책을 뒷받침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변인순 보은부군수는 “그동안 봉사와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온 보은청년회의소가 앞으로도 젊은 리더로서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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