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2025년 시립국악연수원 수강생 발표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7 12: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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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국악 향연의 밤
▲ 시민과 함께하는 국악 향연의 밤

[뉴스스텝] 오는 11월 20일 저녁 7시, 청아원에서 『남원시립국악연수원 수강생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는 남원시민 및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판소리·가야금·무용반과 직장인을 위한 야간 국악 강습반 수강생들이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무대로, 시민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열린 문화 행사로 진행된다.

남원시립국악연수원은 시민들이 우리 전통음악을 가까이에서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국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악에 관심이 있고 배우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열린 국악 학습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가야금반의 민요연곡, 성금련류, 창작곡 “숲” 등이 연주되며, 판소리반의 춘향가 중 사랑가, 남도민요 그리고, 무용반의 소고춤, 진도북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초급반부터 고급반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수강생들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의 노력을 담은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국악의 매력을 한층 더 가까이 접할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행사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국악의 고장 남원에서 시민들이 우리 전통음악을 배우고 즐기며 생활 속 문화로 발전시키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남원시립국악연수원을 통해 시민 누구나 국악을 배우고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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