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제35회 충청북도 생활체육대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1 12:10:39
  • -
  • +
  • 인쇄
9월 13일부터 이틀간 진천군 일원에서 열려
▲ 제35회 충청북도 생활체육대회 포스터

[뉴스스텝] 충청북도 생활체육인의 화합과 열정을 나누는 제35회 충청북도 생활체육대회가 오는 13일부터 이틀간 진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충청북도체육회(회장 윤현우)가 주최하고, 진천군 체육회(회장 김화영)가 주관한다.

개회식은 13일 오전 10시 30분, 진천군 화랑관에서 개최되며, 유튜브 LIVE 생중계를 통해 도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충북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중계 서비스를 도입해 야구, 축구, 배구 등 3개 종목의 경기를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이를 통해 경기장을 직접 찾지 못한 도민들도 스마트폰이나 온라인을 통해 생생한 경기를 즐길 수 있다.

이번 대회는 충북 도내 11개 시·군에서 생활체육 18개 종목, 약 3,300여 명의 선수, 임원이 참가하며, 개최지인 진천군은 340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 지역 대표로서 기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이번 대회가 충북 도민 화합과 생활체육 발전을 이끄는 뜻깊은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본 대회에 앞서 지난 8월 30일~31일 테니스 종목 사전경기가 먼저 치러졌으며, 대회 기간 중 궁도 종목은 괴산군 사호정에서, 나머지 16개 종목은 진천군 내 종목별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광주·전남 교육통합 논의하자”

[뉴스스텝]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강기정 광주시장에게 ‘광주·전남 교육통합’ 논의를 제안했다.이 교육감은 6일 강 시장 측에 교육통합 관련 의견을 나누기 위해 빠른 시일 내에 공식적으로 만날 것을 요청했다.이번 제안은 정치권에서 속도를 내고 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교육계만 소외되는 상황을 배제하고, 정책적 준비를 하기 위해 추진됐다.이 교육감은 “행정통합은 역사적으로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며

광진구의회, 2026년 병오년 시무식 개최

[뉴스스텝] 광진구의회는 6일, 2026년 병오년을 맞이하여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이날 진행된 시무식은 전은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김경호 광진구청장, 집행부 간부 공무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동길 의회운영위원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의장 신년사, 시루떡 절단식,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의회 시무식은 매년 새해 의정활동 시작에 앞서

오세훈 시장, 6일(화) 故 안성기 배우 추모공간 방문

[뉴스스텝]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오후 5시 중구 서울영화센터 1층에 마련된 고(故) 안성기 배우 추모공간을 찾아 고인의 업적을 기리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고인은 영화 '황혼열차'(1957) 아역으로 데뷔했으며 ‘투캅스’(1993), ‘인정사정 볼 것 없다’(1999) 등 200여 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했다. 청룡영화상과 대종상, 백상예술대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고 2013년에는 대한민국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