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산내면 얼음골청년회·특우회, 여름철 풀베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3 1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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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맞아 쾌적한 지역 경관 조성에 힘써
▲ 밀양시 산내면 남명리 도로변에서 얼음골청년회·특우회 회원들이 풀베기 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스텝] 밀양시 산내면 얼음골청년회(회장 이원덕)와 얼음골특우회(회장 정인섭)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과 지역 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삼양리와 남명리 일원에서 풀베기 작업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작업에는 회원 80명이 참여해 산내면 얼음골한마음센터와 남명게이트볼장을 시작으로 얼음골 일대 주요 관광지와 도로변의 잡초와 넝쿨을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원덕 회장은 “우리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매년 환경정비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조정제 산내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비에 애써주신 청년회와 특우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제초 작업으로 산내면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쾌적하고 편안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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