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속초시청소년방재단 출범…지역 안전문화 확산 역할 기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8 1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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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율방재단, 지역사회 안전 활동에 적극 참여 예정
▲ 속초시 청소년 자율방재단 발대식 단체사진

[뉴스스텝] 속초시지역자율방재단(단장 전성만)과 속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은희)는 청소년 자율방재 역량 강화를 위해 제2기 속초시청소년방재단을 발족했다.

7월 28일(월) 속초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전성만 단장을 비롯해 청소년방재단원과 사회단체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제2기 단원은 설악중 1학년 박새미 학생을 포함해 총 23명으로 구성됐으며, 임명장 수여와 함께 방재단 활동 소개 및 재난 대응 사례 교육도 진행됐다.

이날 발대식 후 제2기 청소년방재단은 지역사회 재난 대응 및 예방 활동에 본격 참여하게 된다. 다양한 방재 활동 경험을 통해 미래 지역 인재로 성장하고 지역 안전문화 확산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성만 단장은 “청소년의 참여가 지역 재난 대응 역량 향상에 핵심 역할을 한다”며, “청소년방재단 활동이 미래 세대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전폭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나서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전한다”며, “속초시는 청소년과 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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