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전북학생 문학상 공모전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31 12: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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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10~14일 작품 접수… 시, 소설, 수필, 극 등 4개 분야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2회 전북학생 문학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북 지역의 학생들에게 문학작품을 창작할 기회를 제공하고, 인문학적 사고를 확장하며 독서 습관을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공모 분야는 시, 소설, 수필, 극 등 총 4개 분야다. 특히 올해 ‘극' 분야를 신설해 학생들이 더욱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시(동시 포함)는 초·중·고등학생이, 소설(동화 포함)은 초등 4~6학년 및 중·고등학생이, 수필은 중·고등학생이 응모할 수 있다. 극 분야는 초등 4~6학년 및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공모 주제는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이며, 독창성·표현력·구성 및 형식, 적합성 등을 평가한 뒤 4개 분야 총 60개 작품을 선정해 교육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분야별 출품 형식 및 규격, 제출 방법에 맞춰 작품을 작성한 뒤 오는 11월 10~14일까지 학교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전북교육청은 아침 10분 독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에 앞장서 왔으며, ‘시 페스티벌', '인문학 나들이 주간', '독서토론 한마당'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인문학적 감수성을 키워왔다.

강양원 문예체건강과장은 “전북학생 문학상은 학생들이 문학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독서와 인문학적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학생들이 자신만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 공모전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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