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충남 드론페스타 준우승 쾌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3 11: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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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청소년별마루센터...실전경험으로 청소년 드론 미래 인재 양성
▲ 충청남도 드론페스타 참여

[뉴스스텝] 계룡시는 지난 20일 열린 ‘2025 충청남도 드론페스타’에서 청소년 드론 인재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준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계룡시청소년별마루센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총 12회에 걸쳐 드론 관련 전문 교육을 운영했다.

교육은 이론 수업부터 드론 조종 실습, 항공촬영, 모의 경진대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수준별 맞춤형 커리큘럼을 적용해 드론 기술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 청소년들은 단순한 드론 조종 능력뿐 아니라, 팀워크와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디지털 기술 활용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었다.
특히, 실전과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된 모의대회가 실제 ‘충남 드론페스타’ 참가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교육의 연계성과 효과성을 높였다.

‘2025 충청남도 드론페스타’는 도내 각 시‧군의 청소년들이 모여 드론 기술을 겨루는 대표적 청소년 과학기술 대회로, 이번 계룡시 팀의 준우승은 실질적인 교육성과를 입증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김천룡 계룡시청소년별마루센터장은 “이번 드론 교육은 청소년들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협업과 도전정신을 체득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미래 산업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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