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공직자가 알아야 할 ESG, 정책에서 실천까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3 12: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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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3일 ESG 실무자 중심 역량강화 연수… 현장 적용 사례 등 안내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전주비전대학교 비전컨벤션홀에서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업무담당자 및 희망자를 대상으로 ‘2025년 실무자 중심 ESG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 연수는 교육기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ESG 개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각 기관의 여건에 맞는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특강과 교육청 및 직속기관의 ESG 실천 사례 중심의 사업 기획과 운영 전략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강사로는 이서 전라남도 ESG협회 공동대표이자 서남해안포럼 ESG 정책위원장이 참여했다.

이 위원장은 ‘공직자가 알아야 할 ESG’를 주제의 강의를 통해 정책 기획과 현장 적용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했다.

이와 함께 참여자들은 다양한 사례 공유를 통해 각 기관의 상황에 맞는 실천 아이디어를 모색하고, ESG 정책 실행의 방향성을 재점검하는 기회를 가졌다.

전북교육청은 이 연수가 △ESG 가치에 대한 조직 구성원의 공감대 형성 및 인식 제고 △기관별 실천 사례 확산을 통한 정책 실행력 강화 △지속가능한 교육행정 실현을 위한 실무자 중심의 ESG 실천 역량 강화 등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지유 민주시민교육과장은 “ESG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필수적 가치로서 이 연수가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ESG 가치를 내재화하고 실천할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각종 연수와 정책 지원 등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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