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설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 감시·단속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1-31 12:15:15
  • -
  • +
  • 인쇄
▲ 속초시청

[뉴스스텝] 속초시는 설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오는 2월 1일부터 15일까지 보름간 환경오염행위를 특별 감시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감시·단속은 원주지방환경청과 강원특별자치도를 비롯해 도 내 18개 기초지자체가 참여하며, 중점점검 대상은 악성폐수 및 고농도 미세먼지 불법 배출 우려 업체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해양산업 단지, 주요 하천 등이다.

특별 감시 단속은 설 연휴 및 연휴 전·후 3단계로 구분해 추진되며 연휴 시작 전인 8일까지는 사전홍보·계도와 함께 취약업소 등을 대상으로 순찰조를 편성하여 단속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에는 환경오염행위 발생 대비 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 후에는 장기간 가동 중단 후 영세·취약 업체의 방지시설 정상 가동을 위한 지원요청 시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속초시는 150여 개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환경기초시설에 사전 예방 조치와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할 계획이며,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 미세먼지 불법배출 우려 업체에 대한 감시·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속초시 관계자는“설 연휴기간 동안 환경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감시·단속을 강화해 안심하고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전국 시도교육감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경과 및 쟁점 집중 논의... 혁신적 교육 투자를 위한 재정 특례 보장 등 촉구

[뉴스스텝]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는 1월 29일, 경기도 성남시 더블트리바이힐튼서울판교호텔에서 제106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전국 시도교육감 및 교육청 관계자, 협의회 사무국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하여 '사립학교의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적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등 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고,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경과 및 쟁점

군위군, 텃밭에서 배우는 농업… 주말농장·주말농부학교 함께 연다.

[뉴스스텝] 군위군은 도시민과 가족 단위 참여자를 대상으로 농업 체험과 교육을 연계한 '2026년 주말농장 분양 및 주말농부학교 운영'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가족과 이웃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직접 농작물을 재배·관리하는 경험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생산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체험형·학습형 농업 프로그램이다.주말농장은 과학영농실증시범포(군위읍 무성2길 15) 내에 조성되며, 5평(16.

예천군,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및 캠페인 실시

[뉴스스텝] 예천군은 청소년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및 캠페인’을 지난 28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예천군, 예천경찰서, 예천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음식점, 편의점, 노래연습장, PC방 등이 밀집된 호명읍 중심상가 지역(호명읍 새움3로 26)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